여름이고 장마철이라 젖어도 되고
신기편한 시원한샌들을 사려고 알어보던중
휘뚜루마뚜루 신을수있는 샌들발견!


착한구두에서 2개의 신발을 구매해봤습니다.
여름샌들 구매하실분들 참고하세요.


착한구두가 가격도 착한데 무배더라구요
저는 브랜디에서 구매했는데 행사때 구매해서
반값으로 구매!
행사 안해도 만원대라 부담없었어요.


배송은 약간 걸렸어요 ..
한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그이유가 원래 시키려던 '온타임 플랫 스트래피 샌들'이 품절 났다는것

품절후 문자가와서 급히 디온드 투웨이 스트랩 샌들 아이보리로 변경하고 차액을 입금 받았습니다.

사실 디온드 투웨이가 사고싶었는데 브랜디에 없어서 딴거 시킨건데 개이득!

어쨌든 변경하고 나서는 바로 배송왔어요.



이것이 착한구두의 '디온드 투웨이 스틀랩 샌들'


투웨이라는데 쓰리웨이로신을수있는
실용성있고 무난히이쁜디자인의 샌들 입니다.

색상도 무난하고
싸서 불편하면 어쩌나 했는데
오래 걷지않는 이상 발이 아프진 않았어요
하지만 조금 오래 계속 걷는다면 발바닥이 아픈건 어쩔수 없었어요.




저는 이렇게 신는게 제일 편했어요
뭔가 앞뒤로 지탱해주고 잡아줘서 걷기 쉬운느낌

235~240신는데 240신었을때 딱 맞아요.


다음으로는
장마철에  비올때 신으려고산 고무재질 샌들
착한구두 '체릿 러버 젤리샌들'

젤리슈즈라 그런지 편했어요.



발등이나 뒷꿈치도 퐁신해서 아픈것 하나없고
비올때 신어도 그냥 툭툭 털어내면 되고~
가격도 12000원대였던것 같은데 대만족!


처음에는 열고 닫는게 귀찮을것 같았는데
신다보니 버클 손안대도 그냥 신겨서
가까운곳은 무조건 이거 신고 다닙니다.
사이즈는 235~240신는데 240 사서 잘 신는중
약간 클까 말까하지만 딱인듯~


가성비로 정말 착한구두더라구요.

여름 장마철이나 휴가철 바닷가에서
신을 샌들로 추천!!

착한구두의
체릿 러버 젤리샌들과
디온드 투웨이 스트랩 샌들 리뷰였어요.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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